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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대표 "새해에도 대화"..국회파국 막아

최종수정 2008.12.31 19:03 기사입력 2008.12.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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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 31일 회담을 갖고 국회에서 더이상의 파국은 막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원내대표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 날 양당 대표는 쟁점법안 처리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은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당장 물리적 충돌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국민에게 죄를 짓는 심정으로 파국은 막기로 했다"며 "올해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새해에도 계속 대화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의미있는 만남이었다"며 "원내대표단, 정책위의장단 대화도 있었지만 전혀 해결의 실마리가 없어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한나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해 85개 중점법안에 대한 직권상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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