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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

최종수정 2008.12.31 17:03 기사입력 2008.12.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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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과거 IMF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반전시킨 경험과 자신감으로 올해의 위기 상황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면 글로벌 초일류 유통기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효율 중심의 경영을 더욱 철저히 하고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한편, ▲중국 사업은 출점을 적극적으로 가속화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도 내세웠다.

구 부회장은 "위기는 곧 기회다. 여러분의 끊임 없는 도전정신과 변화와 혁신을 향한 강한 의지로 올해에도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의 새해 윤리경영 테마는 'Green Shinsegae, Clean Company'로 정했다.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점포 설계와 건축시에도 환경친화적인 시설을 연구·개발해 적용시키겠다고 구 부회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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