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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성은 "3대 리더십으로 불황 극복하자"

최종수정 2008.12.31 18:44 기사입력 2008.12.3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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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내년 최악의 불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3대 글로벌 리더십'을 내세웠다.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은 3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어려운 시기를 2009년 3대 글로벌 리더십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3대 리더십이란 시장경쟁력을 강조하는 마켓(market)리더십, 품질경영을 강화하는 퀄리티(quality)리더십, 원가절감과 라인효율화를 추진하는 프로핏(profit)리더십 등이다.

정 부회장은 "올해 일정부분 성과를 이뤘으나 내년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서 세계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기아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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