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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19년만에 CI 교체

최종수정 2008.12.31 16:56 기사입력 2008.12.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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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앞으로 시행될 자통법에 대비해 19년만에 은행심볼과 로고를 변경한다. 이번 신CI개발은 지난 3월부터 TFT팀을 구성, 운영해 8개월만에 개발 완료했다.

부산은행은 기축년을 맞아 오는 1월3일 KBS부산홀에서 임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전진대회'를 갖고 2008년도 경영성과에 관한 시상식 및 신입직원 입행식에 이어 '新CI선포식'을 가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한 CI의 심벌은 두 면이 겹쳐진 형상을 통해 '신뢰(Blue)'와 '도전(Magenta붉은색계열)'을 나타낸다.

'BS'는 BUSAN의 약칭을 뜻하면서 'Believing Specialty','Best Service'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글씨체와 함께 영문명칭도 기존 PUSAN BANK에서 BUSAN BANK로 변경해 'BUSAN'이라는 도시명칭과 일치하도록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해오던 은행이미지(CI)가 노후해 동남경제권의 중추역할을 하기 위한 새로운 은행이미지가 필요했었다"며 "앞으로 최단시일내에 고객 및 시민에게 새로운 CI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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