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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출범 후 첫 예산삭감

최종수정 2008.12.31 15:35 기사입력 2008.12.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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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예산이 출범이후 처음으로 삭감됐다. 전 임직원 임금도 동결됐다.

31일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에 따르면, 2009년 금감원의 예산은 올해 2568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예산 2593억원에 비해 약 1% 감소이지만, 지난 1999년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예산이 삭감된 것이다.

이번 예산 편성에서 금감원의 전 임직원의 임금도 동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임원의 경우, 임금 동결과 함께 동결된 2009년도 급여를 자진해 삭감키로 했다. 김종창 금감원장은 내년 연봉의 30%를, 부원장과 부원장보 등 다른 임원은 10%를 줄인다.

금감원은 또 2010년 말까지 정원을 지금보다 10% 줄이는 대신 내년에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정원의 4%인 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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