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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매출 19조 6279억원...사상 최대

최종수정 2008.12.31 21:11 기사입력 2008.12.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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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년 대비 26.36% 증가한 매출 19조6279억4400만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36% 증가한 규모다.

31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2008년 한 해 수주 282억불, 매출 19조 6000억원, 수출 124억불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호실적의 이유로 전 사업부문에 걸친 수주 증가와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증가 등을 꼽았다.

현대중공업은 생산부문에서 올해 총 102척의 선박을 인도하는 한편 세계 최초 대형엔진 생산 누계 8000만 마력 및 연간 생산량 1000만 마력을 달성했다.

군산조선소 착공뿐 아니라 해양 야드에서도 100만 톤급 H도크를 건설중인 현대중공업은 내년 엔진3공장 완공과 변압기공장 증축 외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음성공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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