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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지원-휘성,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

최종수정 2008.12.31 16:04 기사입력 2008.12.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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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왼쪽부터), 은지원, 휘성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박진영과 휘성, 은지원의 앨범이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로 판정됐다.

청보위는 지난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박진영의 7집 앨범 '백 투 스테이지'(Back To Stage)수록곡 '키스'(Kiss), '니 입술이(Delicious)', '이런 여자가 좋아'를 포함해 은지원의 싱글 앨범 '지 코드'(G Code) 수록곡 '고 쇼'(Go Show)와 휘성의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가 선정적인 표현을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에 선정됐다.

또 바나나걸의 '키스해줘'와 에픽하이의 미니앨범 '러브스크림'(Lovescream)의 수록곡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는 각각 가사 속 선정적 표현과 섹스와 마약에 대한 표현이 문제가 돼 유해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TBNY의 2집 'TBNY HI Side-A' 수록곡 '히어로(Hero)'와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가 각각 약물, 폭력적 표현과 술, 자살조장 표현이 문제시됐다.

청보위의 이번 고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청보위는 지난달 27일 비의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과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미로틱'에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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