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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란 복제견 부거'주인님 집으로~'

최종수정 2008.12.31 14:25 기사입력 2008.12.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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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이 된 복제견 부거가 미국으로 가 버낸씨의 품에 안겼다.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지난 8월 복제에 성공한 애완견 부거가 드디어 주인인 버낸 씨의 집으로 가 주인 품에 안겼다고 31일 밝혔다.

버낸 씨가 어린 개들을 항공화물 등의 운송수단으로 옮기는 것을 원치않아 그동안 그녀 자신이 대신 한국을 방문했었다.

서울대에서 오리지널과 복제견의 DNA일치 판정을 받았지만, 미국으로 돌아간 버낸 씨는 UC 데이비스 대학에 DNA 일치 테스트를 재차 의뢰했으며 결과는 서울대에서 받은 결과와 동일했다.

버낸 씨는 "복제견들이 오리지널과 똑같이 똑똑하고 외형도 완전히 같다. 이제 미니 부거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누릴 것"이라 말했다.

라정찬 대표는 "복제견에 관심있는 수많은 애완견 주인들의 문의를 받는다"며 "놀랍게도 그들중 절반 이상이 죽은 자신의 애완견을 복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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