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2009년 경영환경 악화에 대비하고 경영역량 최적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국제강은 김철환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 이사 등 4명을 신규 선임했다.
유니온스틸은 손구열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1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으며 국제종합기계, 동국통운, DK유아이엘, DK유엔씨에서 7명 신규 선임되거나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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