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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첫날 20만 동원, 첫주 200만 예상

최종수정 2008.12.31 14:12 기사입력 2008.12.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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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쌍화점'이 개봉 첫날부터 전국 2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30일 개봉한 '쌍화점'은 전국 502개 스크린에서 20만 5000여명을 동원했다.

이는 최근 '미인도'가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개봉해 전국 11만 3000여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수치다.

올해 개봉한 화제작 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개봉 첫날 전국 700여개 스크린에서 40만여명을 동원했고, '강철중: 공공의 적1-1'은 전국 594개관에서 20만 4000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바 있다.

'미인도'는 '쌍화점'처럼 18세 이상 관람가의 등급이지만,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강철중: 공공의 적1-1'은 15세 이상 관람가의 등급을 받았다.

배급사 측은 30일 개봉한 '쌍화점'이 일요일인 내년 1월 4일까지 200만 내외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극장 관계자들은 현재 추세라면 내년 1월 4일까지 6일간 최소 150만명을 동원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쌍화점'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31일 오후 12시 29분 기준 71,72%의 예매율로 예매점유율 1위를 독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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