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작구, 2009년 희망을 쏘다!!"

최종수정 2008.12.31 13:06 기사입력 2008.12.31 13:06

댓글쓰기

김우중 구청장, "경제난 극복 위해 한 마음 강조"...취업 알선 등 경제활성화 프로젝트 출발 다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기축년 새해를 맞아 경제난 극복을 위한 ‘희망 플러스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화두를 경제회복으로 정하고 모두 한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 참석, 송년사를 통해 “위기는 곧 기회로 미래는 최선을 다하는 오늘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취업 알선 등 경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복지동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특히 “2009년 새해는 민선4기의 계획된 목표들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 동안의 노력 성과들을 잘 다듬어 새로운 명품으로 탈바꿈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차게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구는 31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로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데 이어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집행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는 전체적인 예산집행 시기를 크게 앞당기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월 중에 정책지역협의회(L0cal Governance), 기업체, 학회, 복지기관, 구민 등 모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갖고 지역경제 문제와 고용, 실업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이 31일 종무식에서 2009년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지역경제과에 ‘희망플러스 프로젝트’ 전담 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프로젝트 점검 및 대책을 꾸준히 마련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개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기에 구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중에 개인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공공요금에 대한 관리 및 감시를 강화하고, 모니터 요원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조금이나마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 ‘제2회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와 병행해 저소득 장애인들을 도와주기 위해 환경도우미, 주차단속 보조 등 일자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혜택을 줄 계획이다.

이어 2월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여성 채용 엑스포’를 구청 대강당에서 열어 맞춤형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제난 극복에 구청 직원들도 동참하기 위해 1월 급여부터 자발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하는 제도를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의 경제난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라 향후 2∼ 3년 동안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모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김우중 구청장께서 취임해 IMF로 힘든 경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리더쉽을 보여주셔서 구민들의 신뢰가 크게 높아졌는데 이번에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복지동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