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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새해인사 "신년에는 한걸음 도약할 것"

최종수정 2008.12.31 14:18 기사입력 2008.12.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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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에덴의 동쪽'의 한지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0일 열린 '2008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한지혜는 "개인적으로 2008년은 잊지 못 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배우로서 정체성을 찾은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배우에게 있어 작품 속 캐릭터는 가장 소중한 옷이다. '에덴의 동쪽' 지현캐릭터를 통해 값진 옷을 선물 받았다. 하나의 옷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옷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지혜는 또 "2008년이 새로운 도전의 초석이었다면 2009년은 한 걸음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모두의 마음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통해 올 한해 받았던 큰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 경기침체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연말이지만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롭게 다가 올 2009년의 다짐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린다"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지혜는 평균 시청률 40%대의 기록을 남긴 KBS1 '미우나 고우나'의 나단풍에 이어 MBC '에덴의 동쪽' 에서 두 남자의 엇갈린 인생 속 비련의 여주인공 지현까지 연이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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