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차선위 까치와의 전쟁’ 어떻게 돼가나?

최종수정 2008.12.31 11:16 기사입력 2008.12.31 11:16

댓글쓰기

코레일, ‘장애예방신고자 포상제’ 효과 톡톡…KTX 정시율 높여

전차선 위 까치집 등을 신고하면 KTX할인권을 주는 코레일의 ‘장애예방 신고자 포상제’가 전차선로 급전장애를 예방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애예방신고자 포상제’는 전차선 1m안에 있는 조류둥지, 공사장시설물, 나뭇가지, 횡단전력선 등을 신고 받아 포상하는 제도다.

2007년에 290건, 2008년에 500여건의 신고가 접수·처리돼 전차선로 순회점검에 버금가는 성과를 올렸다.

코레일은 우수신고사례에 대해 KTX 50%할인권 4매(직원은 2매)를 주고 상·하반기로 나눠 우수유공자를 뽑아 표창해오고 있다. 부상품은 KTX 50%할인권 10매(직원은 뺏지)다.

신준호 코레일 전기기술단장은? “지난해와 올해 톡톡히 효과를 본 만큼 새해에도 신고·포상제를 계속할 계획이다”면서 “코레일직원과 일반고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