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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립박물관 건립 추진

최종수정 2008.12.31 11:23 기사입력 2008.12.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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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타당성 용역비 5억원 확보
시민사회단체 60여명 국립박물관 건립 추진위 구성

대전시가 충남 홍성으로 옮겨갈 충남도청 터에 국립박물관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달 초 정부로부터 박물관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어 이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대학교수 등 각계 각층 60여명으로 이뤄진 국립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표)를 발족, 시민들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대전시는 경복궁 복원정비사업으로 옮겨야할 국립민속박물관에 눈독을 들이고 대전유치를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국립박물관 건립과 함께 도청이전 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목척교 주변복원사업과 테마거리조성사업 등을 연계한 문화부흥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표 추진위원장은 “대통령의 지역공약이기도 한 국립박물관건립을 위해 지역의 힘을 모아 국립민속박물관을 꼭 대전에 유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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