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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영대 대성 회장 "윈윈경영으로 승자기업되자"

최종수정 2008.12.31 10:58 기사입력 2008.12.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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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대성 회장은 2009년 신년사를 통해 "기축년의 경영화두를 고객과 공존, 공생하는 윈윈(win-win)경영"으로 제시하고 "모두 힘을 합쳐 다 함께 승자되는 기업이 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08년에는 지구촌 전체가 전례 없는 극심한 금융위기를 맞았으며, 이제 앞으로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갈구할 것"이라며 "대성이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과 새 시대를 향한 비전으로 그 길을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09년에는 모두 힘을 합쳐 다 함께 승자가 되는 경영 모델을 계속 창출해가는 기업이 세계를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2009년 경영방침을 "다함께 공존, 공생하는 윈-윈(Win-Win) 경영"으로 정하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성실하게 봉사하고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진취적인 경영철학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대성이 신도림역 인근에 짓고 있는 디큐브(D3) 신도림동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강한 애착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 회장은 "대성의 모든 가족이 힘을 모아 '윈-윈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독려하고 "'친절과 IT의 융합'을 통해 디큐브 복합도시를 세계 최첨단의 IT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성은 대성산업, 대성쎌틱 등 10여개 계열사를 둔 중견그룹으로 2009년 창립 63년을 맞아 신도림동에 쇼핑몰, 극장, 영화관, 주거단지 등이 들어설 190m 높이의 디 큐브 복합도시를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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