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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미안하다독도야' DVD제작 전세계 홍보에정

최종수정 2008.12.31 10:43 기사입력 2008.12.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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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씨(왼쪽)와 가수 김장훈.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씨가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의 DVD로 또 한번 세계에 독도를 알린다.

김장훈이 '미안하다 독도야'의 내레이션을 맡은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 김장훈은 이 영화의 개런티 전액과 함께 영화 제작사 지오엔터테인먼트의 투자로 '미안하다 독도야'DVD를 제작해 재외동포 한인학교 및 동포 2, 3세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지급 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세계에서 활동할 자라나는 동포 2, 3세들에게 집중적으로 독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영화의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한 서 씨는 '미안하다 독도야'의 내레이션을 10개국어로 바꿔 192개국 유엔대사 및 각국의 외무장관, 국회의장 그리고 국제기구 및 각국의 대표 언론사에 보내 일본 정부의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전세계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는 또 내년 여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광고판에 '미안하다 독도야'의 장면을 활용한 영상광고를 제작해 세계의 중심부에서 독도 홍보를 계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 씨는 "최근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자국땅임을 주장하는 팜플릿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민간차원에서 광고, 출판, 영화 등 문화적인 콘텐츠를 활용하여 전세계에 우리 독도를 홍보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영화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에 상주하는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 이야기와 국민 6천명의 손도장이 찍힌 초대형 태극기를 독도 앞바다에 띄우는 행사,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어학원에 다니는 80대 노인 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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