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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정인' 보험담합 조사 T/F 선정

최종수정 2008.12.31 10:32 기사입력 2008.12.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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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표순민 사무관, 한철기(뒤쪽) 사무관, 황상우 조사관
공정거래위원회가 뽑은 '2008년 올해의 공정인'에 서비스카르텔과 한철기 사무관과 표순민 사무관, 황상우 조사관이 선정됐다.

보험담합 조사 T/F팀 소속의 한철기 사무관 등 3명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보험시장에서의 가격담합 및 입찰답합을 적발, 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험사들이 보험가격 자유화 취지에 역행해 장기간 고질적으로 보험가격을 담합한 것을 입증하고 총 8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보험산업의 특성상 카르텔 증거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방대한 자료 입수 및 제출자료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수많은 관련 직원들의 진술 확보 등 보험담합 조사팀의 노력이 인정된 것.

백용호 위원장은 이날 종무식에서 '올해의 공정인'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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