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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亞 6개국 앨범 발매 이후 해외활동 '청신호'

최종수정 2008.12.31 10:11 기사입력 2008.12.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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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의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론칭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짓고 있는 비가 아시아 판 앨범 발매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중국어권 6개국에서 비의 5집 아시아 판 앨범 판매가 개시된 데 이어, 18일에는 태국에서 영어 버전의 아시아 판 앨범 판매가 시작된 후 각국에서 호조를 띄고 있어, '아시아 팝의 황제' 비의 아시아 컴백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태국 최대의 음반 판매사인 '그래모폰(Gramophone)' 챠트에 따르면 앨범 발매 1주차도 되지 않아 아시아 챠트 1위를 석권했으며, 대만 최대의 음악 포털 사이트인 'KKBOX'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2주차인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등 각국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12일과 14일, 개최될 비의 일본 팬미팅이 티켓 판매 4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비의 소속사 측은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타 아시아 지역의 공연 및 프로모션 일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비의 아시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뉴 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1월 12일 제프 도쿄에서 2회 공연에 이어, 14일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1회 공연을 합쳐 총 3회 공연으로 8천 여 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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