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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시설사업자확정

최종수정 2008.12.31 09:37 기사입력 2008.12.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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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공테크사 최종 낙찰…충남 서천 일대 내년 말 완공

국토해양부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시설’ 사업자가 최종 확정됐다.

조달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시설에 응찰한 (주)시공테크(대표 박기석 ), (주)더원시앤시(대표 이병식), (주)미래세움(대표 최석중) 등 3개사를 대상으로 제안서심사를 거쳐 시공테크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조달청과 국토해양부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시공테크와 추가기술협상을 통해 최종합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시설 최종낙찰자로 확정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예산액 183억원의 78%에 상당하는 143억원의 가격으로 다른 경쟁업체보다 우수제안을 한 시공테크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협상이 끝난 뒤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시설’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일원대지 33만㎡규모(건축면적 3만6351㎡)로 2009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한반도 해양생물자원의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생물로부터 얻어진 자원과 정보가 인간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춘 조달청 장비구매과장은 “최근 전시사업은 고기술 및 고기능화 되는 추세로 중소기업의 독창적 기술개발촉진 및 대외경쟁력 강화를 이끌기 위해 협상에 따른 계약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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