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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16구역 재개발 급물살

최종수정 2008.12.31 09:37 기사입력 2008.12.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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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시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도시개발에 밀려 낙후됐던 금호동2가 501-3 일대 금호제1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금호제 16구역<조감도.사진>은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10분거리에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그동안 이 곳은 다세대, 다가구 및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어 열악한 주거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4월17일에 조합설립인가를 얻고 지난 24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받아 주민공람공고를 마치면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16구역 조삼도

이 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7485㎡에 9개 동, 총 533가구(임대 106가구 포함)가 공급될 계획에 있다.

부대시설로는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복지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한강조망과 인근 응봉근린공원 등이 바로 연계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박명철 주택과장은 “금호16구역은 인접하고 있는 금호13, 17, 18, 19구역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될 시점이면 금호동의 이미지가 새롭게 탈바꿈되는 서울중심부의 명품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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