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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200m 자란 버즈두바이.. 지금은 789m

최종수정 2008.12.31 18:27 기사입력 2008.12.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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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높이? 818m 또는 808m 등 의견분분

2008년 말의 버즈두바이. 12월 22일 현재 789m. 사진 : 삼성건설

'하늘 아래 첫 탑' 버즈두바이가 지난해 12월 580m를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200m가 더 높아져 올해 12월 780m를 넘어섰다.

삼성건설에 따르면, 12월 22일 현재 버즈두바이는 789m를 기록하고 있으며 골조공사의 마지막 단계인 첨탑공사가 진행 중이다.

버즈두바이는 2008년 한해 동안 대만의 타이뻬이 101(508m),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553.33m), 미국의 노스다코다주의 'KVLY- TV 송전탑'(628.2m) 등 기존 세계 최고 빌딩들을 차례로 추월해 드디어 세계 최고(最高)에 등극했다.

완공시기(내년 9월 추정)가 다가오면서 버즈두바이의 최종 높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행사인 에마르 프라퍼티스 측은 아직까지 버즈두바이의 최종 높이에 대해 절대 함구하고 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은 버즈두바이의 최종 높이가 818m가 될 것으로 추측했다.

지난달 버즈두바이의 설계를 맡고 있는 SOM社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 건축가 마샬 스트라발라는 버즈두바이의 최종 높이가 808m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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