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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후배가수 최영철의 '과외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최종수정 2008.12.31 09:21 기사입력 2008.12.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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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남진(왼쪽)과 최영철]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남진이 후배 가수 최영철의 특별과외 선생님으로 나섰다.

남진은 '사랑이 뭐길래'의 주인공 최영철이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부르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개인지도를 해주며 후배사랑을 실천했다.

남진은 두번에 걸쳐 이뤄진 이번 특별과외에서 노래비법은 물론, 노래 포인트에서의 제스처 등 섬세한 무대매너까지 그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후 최영철은 지난 29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남진이 전수한 노하우를 그대로 이어 받아 '님과 함께'를 멋지게 소화해내 관객으로부터 가장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영철은 "모처럼 방송 출연기회여서 시청자들에게 각별한 인상을 남기고 싶음 마음이 가득했는데 남진 선배님이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줘 만족하는 무대를 선보인 것 같다"며 "너무 감사하고 선배님처럼 베풀 줄 아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영철은 지난 99년 '함경도 트위스트'로 데뷔한 후 '종이꽃', '사랑이 뭐길래'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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