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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휴대폰 77만원 최고가 낙찰

최종수정 2008.12.31 07:30 기사입력 2008.12.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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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은 22일~29일 스카이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o.kr)에서 '유니세프 영양실조 치료우유' 기금 마련을 위한 스타들의 휴대폰 경매행사를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팬택계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한 777만원의 수익금을 한국유니세프에 전달해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등의 중증영양실조 아이들에게 나눠줄 우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경매에는 28명의 스타들이 참여해 애장하던 스카이 휴대폰을 매물로 내놓았다. 가수 양파의 블레이드폰(IM0320)이 76만9000원으로 최고가 낙찰을 받았고, 탤런트 김명민의 로맨틱 웨이브폰(IM-S300)이 75만1000원, 가수 가인의 로맨틱 웨이브폰(IM-S300)은 64만5000원, 가수 채연의 로맨틱 웨이브폰(IM-S300)이 40만2000원에 각각 낙찰됐다.

한편, 지난 해 4월 기업구조개선 작업에 들어간 팬택계열은 작년 6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도 흑자 달성 가능성이 높아 6분기 연속 흑자가 예상된다. 또한 매출은 지난 해 1조6000억원에서 올해 2조1000억원으로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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