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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가스빚 갚겠다"

최종수정 2008.12.31 01:58 기사입력 2008.12.3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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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 회사인 나프토가즈의 발렌틴 제믈랸스키 대변인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2대 국영은행들로부터 대출을 받아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에 대한 최고 20억달러 규모의 채무를 갚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믈랸스키 대변인은 그 돈을 30일 중으로 러시아 가즈프롬측에 송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가스공급 중단 가능성이 고조됐던 양국 간의 가스 위기는 해결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가 가스 채무를 갚지 않으면 내년 1월 1일부터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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