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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기대상]'에덴의 동쪽' 14관왕 기염

최종수정 2008.12.31 00:53 기사입력 2008.12.3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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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30일 진행된 ‘2008 MBC 연기대상’을 휩쓸었다.

송승헌 연정훈 한지혜 등 수많은 스타급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에덴의 동쪽’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에서 1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덴의 동쪽’은 이날 남녀 신인상을 비롯해 특별상 2개 부문, 황금연기상 3개 부문, 남녀 인기상, 올해 작가상, 베스트커플상, 남녀 우수상, 여자 최우수상, 대상 등 남자 최우수상을 제외하고 총 1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8 MBC 연기대상'은 한 마디로 '에덴의 동쪽'의 축제였다. 시청률 30%대를 넘기며 월화드라마 부문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 드라마로서의 위상이 여실히 드러난 셈. 이렇게 많은 부문에서 수상한 경우는 꽤 드문 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국자 커플’로 유명한 송승헌과 이연희은 남녀 인기상과 베스트커플상을 연달아 수상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각종 상을 받은 연기자들은 송승헌 연정훈 한지혜 이연희 유동근 조민기 등 주연배우들 뿐 아니라 남지현 박건태 신동우 등 아역 배우들까지 상을 안 받은 이가 없정도다.

이제 중반을 훌쩍 넘긴 '에덴의 동쪽'이 내년 초반까지도 이런 인기와 영예를 유지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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