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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美주택가격 사상 최대폭 급락

최종수정 2008.12.31 03:26 기사입력 2008.12.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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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18%↓

지난 10월 20개 주요 대도시 지역의 주택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10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18%, 전월대비로는 2.2% 급락했다.

이런 낙폭은 지난 9월의 17.4%보다 더욱 확대된 것이며, 2007년 1월 이후 계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0개 대도시 지역 모두 주택가격이 하락했고 특히 피닉스(33%)와 라스베이거스(32%)의 낙폭이 컸으며 애틀랜타와 시애틀, 포틀랜드는 처음으로 낙폭이 1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20개 대도시지역의 주택가격 지수는 지난 2006년 최고점과 비교하면 23%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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