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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 출연

최종수정 2008.12.30 17:27 기사입력 2008.12.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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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30일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집중 지원과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대구시청을 방문해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추교원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출연금을 전달했다.

은행측은 이번 기금 조기 출연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여력이 최대 500억원까지 확대되면서 담보력이 취약한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신용보증재단 설립 당시에도 20억원을 출연한 바 있고 이번 건을 포함할 경우 금융기관 중 최대 금액을 지원하게 됐다. 대출규모에 따라 지역신보재단연합회에 출연하는 연간 출연금도 2007년부터 매년 20억 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 은행장은 "이번 출연을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실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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