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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쌍용차 자구노력이 우선"

최종수정 2008.12.31 03:31 기사입력 2008.12.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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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장은 30일 "쌍용자동차는 대주주 중심의 자구노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금융감독대상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쌍용자동차는 대주주가 있는 기업"이라며 "대주주가 우선적으로 금융지원과 자구노력을 추진한 뒤에 채권금융기관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또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산업별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할 것"이며 "조만간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위원장도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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