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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08.12.30 17:00 기사입력 2008.12.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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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등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 축조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1757억여원의 대규모 공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40%, 남광토건 20%, 한라 20%, 원광건설 10%, 메카10%)이 수주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매립지 전면 해상에 접안시설 850m, 호안시설 626m 등을 공사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컨소시엄에 들어간 남광토건은 이번 공사의 약 319억과 지난 26일 수주한 괴산 하수관거정비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수주로 올해 토목분야에서만 4717억 이상을 수주했다. 이로써 올해 남광토건의 토목부문 수주 목표인 4500억을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2008년 어려운 건설 경기 상황에서도 토목분야에서만 4717억의 수주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정부가 도로, 철도, 하천 정비 등의 대규모 사업들을 추진하는 만큼 토목 분야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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