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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환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 1월 중 결과 도출"

최종수정 2008.12.30 16:37 기사입력 2008.12.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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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0일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투기지역 해제논란과 관련, “내년 1월 중에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 차관은 이날 오후 MBN 방송에 출연, “(강남 3구 문제에 대해선) 현재 당정 간, 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차관은 또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올해 말로 끝나는데 따른 기름값 인상 문제에 대해선 “최근 국제유가가 떨어졌고 환율이 안정되고 있어 (휘발유값이 오르더라도) 물가에 주는 영향은 최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초 공공요금 인상 움직임과 관련해선 “그간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을 충분히 올리지 못해 불가피한 인상요인이 있다”고 전제한 뒤, “인상요인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단계적으로 올려 서민들에 대한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 차관은 내년 환율 전망에 대해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면서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처럼 심하게 움직이진 않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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