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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SBS 연예대상 수상…'패떴' 최우수 프로(종합)

최종수정 2008.12.31 08:53 기사입력 2008.12.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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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유재석이 30일 열린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08년 방송3사 연예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재석의 대상 수상은 무엇보다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을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올려 놓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패떴'의 리더격인 유재석은 강호동이 이끄는 KBS2 '1박2일'의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독주를 막았다는 점에서 유력한 수상자로 꼽혔으며, 결국 예상대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27.7%의 시청률을 기록한 '패떴'은 일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1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위 '국민MC'가 이끄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날 유재석은 수상 후 "(강호동)형님 오늘은 제가 받게 되서 죄송합니다. 이 자리만 올라오면 이렇게 떨리고. 집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아내 나경은 씨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경규 지석진 표영호 선배님 등 많은 선배들께 감사드린다. 또 '패떴' 식구들, 그리도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가지를 많이 깨우치게 해준 주변 분들께 감사드린다. 2009년에도 많은 웃음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패떴'은 이날 시청자가 선정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광까지 누렸다.

이밖에 '스타킹'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패떴'의 이천희와 박예진은 네티즌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수상자 명단

▲연예대상 대상 = 유재석
▲시청자선정 최우수 프로그램 = '패밀리가 떴다'
▲시청자선정 우수 프로그램 = '스타킹'
▲네티즌 최고인기상 = 이천희 박예진
▲실험정신상 = '있다 없다'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박상면 솔비
▲베스트 팀워크상 = '골드미스가 간다'
▲예능신인상 = 양정아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 '웅이 아버지'
▲코미디부문 우수상 = 한현민
▲프로듀서 TV스타상 = 김수로 장윤정
▲프로듀서 MC상 = 김구라 신봉선
▲공로상 = 정은아
▲라디오DJ상 = 최화정
▲아나운서상 = 정미선
▲방송작가상 = 이미선 장윤정 김주리
▲코미디 신인상 = 김진곤 홍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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