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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올 한해 성과 자축하는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08.12.30 15:56 기사입력 2008.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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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대상 시상식에서 STX그룹 강덕수 회장(왼쪽)과 대상을 수상한 STX대련건설 주원찬 상무(오른쪽)
STX그룹이 STX대련건설을 올해의 STX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STX그룹은 29일 서울 밀레니엄 호텔에서 강덕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X대상 전체 대상을 비롯해 창의상, 도전상, 사회공헌상, 상생협력상 등 총 5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STX대상은 1년 동안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일궈낸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고 보상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된 상으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매년 결정하고 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STX대련건설은 공사 시작 1년 8개월만에 550만㎡에 달하는 중국 다롄 조선해양 종합 생산기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반적으로 1백만㎡의 블록공장을 짓는데 소요되는 공사기간이 약 18개월인데 반해, STX대련건설은 5배가 넘는 550만㎡ 규모의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를 불과 20개월 만에 준공 완료한 것이다.

또 대규모 조선소 건설을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완성해 낸 STX대련건설의 축적된 기술력과 선진적인 공정관리는 중국 현지에서 STX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STX대상’에서 대상과 함께 특별부문 상생협력상과 사회공헌상은 ㈜오션테크와 ‘창원 STX가족봉사단이 수상했다.

STX 상생협력상은 우수 협력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상으로, 첫 수상의 영예는 ㈜오션테크가 안았다. 또 창원 STX가족봉사단은 2005년에 설립되어 현재 창원지역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 임직원 부인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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