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코트라, 수출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든든한 '지원군'

최종수정 2008.12.31 12:17 기사입력 2008.12.31 10:50

댓글쓰기

[수출르네상스 5000억달러 시대 연다] (4) 무역강국 이끄는 코트라
해외진출 후원 각종 투자정보 토털서비스
外人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파트너 발굴
비즈센터 활용 중기 해외지사 역할 '톡톡'


코트라는 해외 자원 개발, 프로젝트 투자진출, 해외 우수 인력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 중에소도 코트라가 가장 빛을 발하는 부문은 '외국인 투자유치'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다. 코트라는 최근에도 대만 부동산개발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매년 ㅇㅇ억달러 이상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해외진출 돕는 코트라=코트라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 기업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망한 지역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는가하면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와 법인 설립을 지원해준다.

코트라가 운영하는 해외진출 통합정보시스템 OIS(www.ois.go.kr)에는 코트라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3여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수집된 해외투자정보가 담겨있다. 또 해외투자 콜센터(1577-9524)를 통해 전문 상담위원에게 각종 투자 정보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원, 건설, 플랜트, 해외 인수합병(M&A), 공적개발원조(ODA) 등 해외프로젝트 진출 지원한다.

지난 6월에는 해외건설협회와 중남미·아프리카 지역 유력 발주처를 초청하 '글로벌 프러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를 개최했다. 그리고 뒤이어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외국인 투자유치에 앞장=외국인 투자에 있어서도 코트라의 성과는 단연 독보적이다. 코트라는 지하 2층, 지상 9층 높이의 최첨단 빌딩인 인베스트코리아플라자(IKP·Invest Korea Plaza)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IKP에는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사무소, 회계법인, 은행 등 외국인투자관련 유관 기관들이 입주해있다.

코트라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때 해외 투자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해외투자가용 영문자료를 작성해 배포한다. 또 해외에 있는 전략적 파트너나 투자가를 발굴하기도 한다.

코트라는 또 산업별로 투자에 대한 각종 통계를 작성해 관리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바이오·IT등 각종 신산업 기업이나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하거나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해준다.

또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종합생활문화센터(ISC·Invest Support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기업의 인·허가, 등록업무, 민원사무 등 행정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KBC활용 해외 진출기업 100% 지원=트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현지에 물류기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으며, 세계에 퍼져있는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는 중소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트라는 각 분야의 글로벌전문인력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화상채용서비스를 통한 인터뷰, 이력검증, 비자추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과정을 통해 채용한 전문인력이 국내에 정착하기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코트라는 또 무역투자정보포탈인 글로벌윈도우(www.globalwindow.or.kr)를 운영하며 각국의 무역통상정보, 각종 보고서 등 현지 소식을 발빠르게 전한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