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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中企중앙회 회장 "불굴의 기업가정신 발휘할 때"

최종수정 2008.12.30 15:30 기사입력 2008.12.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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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에 시련과 생존이 중요시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듯이 중소기업인들이 불굴의 기업가 정신과 '창조경영'으로 기술혁신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면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가업승계 상속세제 개편과 공공구매 확대, 신용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등을 소개하면서 "지난해 중소기업계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올해 우리경제는 수출과 내수가 모두 부진을 보이며 3% 안팎의 낮은 성장이 예상되고, 중소기업 역시 돈이 돌지 않아 극심한 자금난과 함께 판로확보 등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中企중앙회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작지만 강한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올 한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는 협동조합, 중소기업단체 등과 함께 시중 자금의 중소기업 현장에 스며들도록 총력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판로확충, 글로벌 대표 브랜드 육성과 해외진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대중기간 협력증진과 공정거래 정착과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납품단가 제값받기, 중소기업 사업영역 보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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