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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아듀' 2008..1120선 회복에 만족

최종수정 2009.02.02 14:52 기사입력 2008.12.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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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120선을 회복하며 올 한해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윈도 드레싱 매수가 몰리면서 장 중 1140선까지 상승했으나 오후들어 차익실현을 위한 개인들의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88포인트(0.62%) 오른 1124.47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8억원, 255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개인이 48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298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37%), 전기가스(-0.82%), 전기·전자(-0.34%), 금융(-0.22%)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4.21%), 운수창고(2.62%), 음식료품(2.42%), 유통업(2.27%) 등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3000원(-0.66%) 내린 45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한국전력(-0.84%), SK텔레콤(-0.24%), KB금융(-2.32%)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신세계는 전일대비 1만원(2.12%) 오른 4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화재(2.72%)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7종목 포함 503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 포함 297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87포인트(0.87%) 오른 332.05로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2.49%)과 동서(-1.93%), 키움증권(-0.13%) 등이 약세 마감한 반면, 태웅(1.74%)과 메가스터디(4.06%)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7종목 포함 550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7종목 포함 373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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