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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훈훈한 사랑 나눔 종무식

최종수정 2008.12.30 15:17 기사입력 2008.12.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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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가 30일 서울시 종로구 송월동 소재 그룹홈협의회를 방문해 전 임직원이 '끝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30일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랑 나눔 종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나눔 종무식에서는 홍준기 대표를 비롯해 400여명의 전 임직원들이 서울시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강북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서울시내 28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환경미화와 시설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공주시의 친환경 쌀 '유구미소' 400포(약 14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직접 복지시설에 실어 나르며 주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특히 웅진코웨이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이웃을 돕는 '끝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1000만 원의 성금을 장애인 및 노숙자 생활시설인 '그룹홈협의회'에 기탁했다.

홍준기 대표는 "우리 농촌과 소외 계층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의미에서 1사 1촌을 맺고 있는 마을의 쌀을 구입해 이웃과 나누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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