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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공직윤리확립 유공자 포상

최종수정 2008.12.30 14:50 기사입력 2008.12.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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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장)씨 등 3명이 녹조근정훈장 포상자로 선정됐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직장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공직윤리확립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수여식을 가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에 대한 봉사를 실천한 청렴·성실한 공무원을 총리실에서 선정하고, 총리가 포상을 직접 수여해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시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장 문경복 등 3명이 녹조근정훈장, 경기도 평택시 기획재정국장 김학규 등 5명이 근정포장 수여자로 결정됐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이영만 등 15명은 대통령표창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주사 양흥석 등 17명에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는 등 총40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한 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포상이 수상자는 물론 모든 공직자가 국민에 대한 참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어 경제위기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공직사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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