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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협상 또 결렬, 오후 8시 최종 담판

최종수정 2008.12.30 14:39 기사입력 2008.12.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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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상경, 최종결렬시 물리적 충돌 가시화

여야 3당 원내대표는 30일 쟁점법안을 두고 최종 협상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혜영 민주당, 권선택 선진과 창조의 모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최종조율을 거쳤으나 결렬되면서 "오후 8시에 만나 다시 협상하기로 했다.

이날 협상에서 한나라당은 중점법안 85개 법안 가운데 방송법 개정안 등 72개 법안을 반드시 연내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반면, 민주당은 이가운데 58개 법안의 합의 처리는 수용할 수 있으나, 핵심 쟁점 법안을 포함한 27건의 처리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전날 여야 협상을 강조하며 31일 민생법안 처리에 나설것이라고 공언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부산에서 상경해 서울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의 입장은 일단 여야 원내대표의 협상결과를 끝까지 지켜본다는 것이지만, 이날 밤 협상이 최종결렬될 경우 '경호권'을 비롯한 질서유지 수순에 착수할 것으로 보여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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