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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송파구 이렇게 좋아진다

최종수정 2008.12.30 14:35 기사입력 2008.12.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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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민원실 구청사 종합민원실 이전...청소년 스포츠바우처제 실시 등

다사다난했던 2008년 한 해가 점차 저물고 있다.

밝아오는 2009년 새 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어려 면에서 많은 변화들이 예상된다.

다음은 내년 달라지는 사안을 정리했다.
김영순 송파구청장


◆고객 편의 UP~

여권민원실이 구청사 리모델링 마무리작업과 함께 기존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송파구청 종합민원실 내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모든 민원업무가 한 장소에서 가능해지며 그동안 위치를 오인,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구청사는 더 넓어지고 환해진 로비와 민원실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잠실지역 재건축으로 폐쇄됐던 잠실2동주민센터가 기존 잠실1동과 통합 과정을 거쳐 재개청됐다.

잠실 2단지 및 1단지 총 1만1241세대의 행정수요를 담당하며 내방 민원인을 위한 카페테리아, 컴퓨터교실, 사랑방 등이 꾸며져있다.

◆고객 행복 UP~

송파구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바우처제도를 시범실시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만 7~19세 유소년 및 청소년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육프로그램등록권을 지급한다.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인 잠실실내수영장, 곰두리체육센터, 올림픽수영장, 올림픽스포츠센터 등을 무료이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410-3410)

◆이제는 환경도시입니다~

송파구는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 2009년 신·증축되는 공공건물은 우선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건설할 예정이다.

태양광·태양열 발전, 지열·빗물이용시설, 옥상 및 벽면녹화, 투수성바닥재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친환경건물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송파1동주민센터를 비롯 가락본동어린이집, 어린이전용 복합문화시설 등이 우선 대상이 된다.

◆고쳐써서 알뜰한 재활용센터 활성화로 환경 UP~ 가계경제 UP~

문정동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재활용센터가 거여동에 신축개장했다.

송파구새마을지회에서 운영하던 고처쓰기센터와 송파구새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던 재활용알뜰매장이 12월 1일 '송파구재활용센터'로 통합, 재탄생했다.

의류, 가구, 전자제품 등 재활용물품을 판매하며 무상수거도 가능하다. 송파구새마을지회☎409-9859

◆안전도시는 쭉~계속된다.

2008년 전국 최초로 송파구에서 제정된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조례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신원조회 및 교통안전공단의 정밀운전 적성테스트 등 검증된 통학버스 운전자,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 규칙에 따른 어린이 안전보호장치 장착 등 보호차량 인증기준을 제시한다.

안전한 통학버스로 인증받게 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손상률 감소를 위한 소요물품 및 운전자 안전교육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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