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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130선 유지..윈도우 드레싱 효과

최종수정 2008.12.30 11:49 기사입력 2008.12.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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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윈도 드레싱 효과로 6거래일 만의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전일대비 18.88포인트(1.69%) 상승한 1136.47을 기록 중이다.

전일대비 0.63% 오른 1124.60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프로그램 매수세와 외국인의 '사자'세 유입으로 1130선을 회복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5억원, 123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0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5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7000원(1.54%) 오른 46만1000원에 거래 중이며 포스코 (2.92%), 한국전력(1.51%), 신한지주(2.84%) 등도 오름세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해 49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를 비롯, 261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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