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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발주기간 30일로 줄인다

최종수정 2008.12.30 11:47 기사입력 2008.12.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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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 전체 사업비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내년 사업예산은 총 1571억원으로 국토해양부 산하 7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예산이 60% 감소했다. 이는 인천공항 2단계 공사가 지난 6월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가 올해 3924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전체 사업예산 중 장애구릉제거·오수처리시설 확장·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 등에 949억원을 투입한다. 투자예산과는 별도로 내년 중에 발주되는 5600억원(3년간 사업비)규모의 20여개 제3기 아웃소싱용역도 대부분 상반기에 발주한다.

공사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업무보고 계획안을 7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공사는 예산집행을 앞당기기 위해 기성검사기간을 기존 21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발주기간도 최대 7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발주액의 20% 수준이던 선금 지급 비율도 50%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하도급 직불을 늘려 자금 순환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체불 임금 상황도 월단위로 점검한다.

공사는 투자예산 조기 집행과 사업 조기 발주로 3900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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