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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항에 276만㎡ 규모 국가산단 지정

최종수정 2008.12.30 11:00 기사입력 2008.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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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31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마서면 일원에 276만㎡ 규모의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장항국가산업단지는 갯벌매립에 따른 환경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군장국가산업단지 장항지구를 중지하고, 대안사업으로 지정된 사업이다.

정부는 내륙지역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서천군과 지난해 6월 협약을 체결,개발계획 수립과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고시했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동시에 기존의 군장국가산업단지 장항지구는 산업단지에서 해제된다.

장항국가산업단지는 한국토지공사에서 약 4421억원을 투입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을 시행하며, 첨단산업과 주거·상업·교육·공공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한다.

이 곳에는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비금속광물, 조립금속제품, 농업 관련 연구개발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장항국가산업단지 개발로 생산유발효과 약 15조, 고용유발 약 5만9000명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8월 대구, 포항, 구미, 광주·전남, 장항에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중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부터 개발계획을 수립해 가장 먼저 지정됐고, 대구, 포항, 구미, 광주·전남은 현재 산업단지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이들 산단은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 특례법'을 적용해 내년 10월까지 지구지정 및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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