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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도입

최종수정 2008.12.30 11:00 기사입력 2008.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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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업분야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본격 도입·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어선 및 양식(내수면 포함)어가, 유통·가공업체, 어촌계, 영어조합 등 생산자 단체이며 재무·경영관리, 품종 선택, 상품출하 및 신제품 개발 등 생산에서부터 가공·판매·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

개별어가와 법인단체는 지자체(시·군)를 통해, 어촌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직접 지원하며, 컨설팅 기간은 1년이다. 비용은 개별어가 800만원, 법인·단체 1000만원, 어촌계 2000만원 이내로, 한도 내에서 국비 50%, 지방비 20%가 지원되며 나머지 30%는 어업경영체가 부담한다.

컨설팅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농어업 전문 컨설팅 업체로 인증한 40개의 업체가 담당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어업인들이 겪어 온 신기술 개발 및 판로개척 등 현장 애로사항이 해결 돼 수산경영체들의 경영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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