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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신도시, 2012년 첫 분양

최종수정 2008.12.30 13:54 기사입력 2008.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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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 3지구에 2012년 주택이 첫 분양에 들어가고 2013년 입주가 시작된다.

국토해양부는 파주운정신도시 3지구 6.95㎢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지구지정을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주운정신도시는 지난해 6월 3지구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1·2지구와 합하면 면적이 총 16.5㎢에 이른다. 주택은 7만8000가구가 들어서며 20만5000명을 수용한다.

3지구는 이번 개발계획 확정으로 내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12년 초부터 주택을 첫 분양, 2013년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지구내를 통과하는 시도 1호선 선형변경 등에 따라 면적은 2만2506㎡ 증가했고, 사업시행은 파주시가 뒤늦게 참여해 대한주택공사와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다.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주택은 공동주택이 3만1000가구, 단독주택 1400가구 등 총 3만2400가구가 건설된다. 수용인구는 8만1000명, 인구밀도는 ha당 117명로 동탄1지구(138), 김포(136), 파주1·2(130), 회천(142)에 비해 낮다.

공동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만가구, 60~85㎡이하 1만1000가구, 85㎡초과 1만 가구다.

토지이용현황을 보면 주택건설용지가 246만9000㎡(35.5%), 상업·업무용지 24만㎡(3.4%), 공원·녹지 178만9000㎡(25.7%), 도시지원시설용지 24만3000㎡(3.5%)로 자족성이 높게 개발된다.

전체면적의 25.7%에 해당하는 178만9000㎡를 공원·녹지로 계획해 지구내 양호한 구릉지와 3개의 하천 등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교통대책은 이미 추진중인 1·2지구의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보완·수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또 주민대책으로 사업시행자가 이주민을 위한 이주택지, 생활대책용지 우선공급, 세입자를 위한 대책 등을 마련한다.

앞으로 보상공고 후 주민 보상협의체를 공식 구성해 사업시행자와 세부 대책방안을 협의·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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