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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년 은행채 발행 1000억위안 돌파"

최종수정 2008.12.30 10:28 기사입력 2008.12.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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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은행채 발행이 확대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년 발행규모가 1000억위안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올해 13개 상업은행은 974억위안에 달하는 은행채를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8.4% 증가한 것이다.

은행채는 국채ㆍ회사채 등이 차지하는 총채권 거래규모에서 0.67%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경제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은행의 유용한 자금조달수단이 된다.

공상은행의 경우 지난 10월 회의에서 2011년까지 3년간 1000억위안의 은행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

신문은 이를 토대로 내년 상업은행들의 은행채 발행규모가 1000억위안을 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은행채가 국채에 비해서 안전성이 떨어지지만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매력적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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