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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사고' 오승현, 9일 만에 촬영장 복귀…'부상투혼'

최종수정 2008.12.30 10:28 기사입력 2008.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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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오승현이 낙마 사고 이후 9일 만에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촬영장에 복귀했다.

제작진은 30일 "오승현이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월요일인 29일에 진행된 세트 및 야외촬영을 무사히 소화하며 부상투혼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오승현은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해 한동안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극중에서도 낙마사고 후 부상으로 팔을 다쳤다는 설정으로 대본을 수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승현이 촬영을 재개하려는 의지가 워낙 강해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은 지난 20일 말을 타는 촬영을 하던 중 선로를 이탈한 말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으며 곧바로 접합수술을 받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는 전국 시청률 10.3%(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를 기록하며 10%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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