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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리스크 최우수기업'에 삼영무역

최종수정 2008.12.30 12:00 기사입력 2008.12.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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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30일 부산 본사에서 'KRX 통화선물을 이용한 2008년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을 선정, 시상했다.

올해의 환리스크 관리 최우수 기업에는 국내 최대 케미컬 전문 판매업체인 삼영무역이 선정됐으며 우수기업에는 철강재 제조업체인 화인스틸이 꼽혔다.

이번에 선발된 업체는 회원사가 통화선물상품을 활용해 환변동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중소기업을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는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과거 어느 때보다 환변동 위험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장내 통화선물을 활용한 헤지로 환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삼영무역의 경우 환율 급변기에 선물거래가 어려웠는데도 시스템에 따른 규칙적 매수헤지와 실물인수도 과정을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제대로 관리했다.

우영호 선물시장본부장은 "이번에 추천된 기업들은 경영마인드와 관리시스템, 지속적인 의지와 노력을 환리스크의 성공열쇠로 꼽았다"면서"향후에도 다양한 평가기법을 개발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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