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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새해첫날 남산서 이색시무식

최종수정 2008.12.31 07:49 기사입력 2008.12.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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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2009년 새해 첫날 아침 서울 남산에서 이색 시무식을 연다.

3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쇼핑 본사와 롯데백화점 본점 임직원들은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 등을 위해 내년 1월 1일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그외 점포들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인근 산이나 일출 장소에서 '새해맞이 시무식'을 각각 개최한다.

전국 점포별로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시무식에는 총 4500여명이 임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남산 팔각정에서 열리는 시무식에서는 본사 및 본점 직원, 협력업체 동료사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해 오전 7시 47분으로 예정된 일출을 보기 위해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 '복(福) 떡' 등을 나눠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해가 떠오르면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새해소망을 다짐하며 직원들과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객들에게는 '고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말로 새해 인사말을 건넬 예정이다.

또 시무식 후에는 미리 준비한 쓰레기봉투로 남산 주변과 점포별 집결 장소에 대한 청소 활동을 진행해 새로운 마음으로 2009년을 맞이하기로 했다.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는 "남산에서의 이색적인 시무식을 통해 새해 결의를 다지고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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