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시황]코스피, PR 매수세 상승폭 확대..1130선 회복

최종수정 2008.12.30 10:30 기사입력 2008.12.30 10:28

댓글쓰기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에도 불구하고 닷새 연속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폐장일을 맞은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가 겹쳐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7분 현재 전일대비 18.09포인트(1.60%) 상승한 1135.48을 기록 중이다.

전일대비 0.63% 오른 1124.60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프로그램 매수세와 외국인의 '사자'세 유입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억원, 88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149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8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5500원(1.21%) 오른 45만9500원에 거래 중이며 포스코 (2.25%), 한국전력(1.34%), 신한지주(2.50%) 등도 오름세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52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5개를 비롯, 21개 종목은 내리는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