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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기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

최종수정 2008.12.31 12:23 기사입력 2008.12.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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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는 과거 어렵고 힘든 때에도 하나 되어 이겨냈다"며 "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미리 배포된 신년 메시지를 통해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많이 어렵더라도 이 새 아침에 우리 모두 용기와 희망을 노래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주는 가슴 벅찬 날"이라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특히 "여러분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저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날을 맞았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를 헤쳐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을 당부하고 "그럴 때 어느 나라보다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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